8월18일 어제 마산YMCA유치원에서 가는 지리산 노고단에 갔습니다. 저는 자원봉사로 갔습니다. 어제 아침 비가와서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도착했을때 날씨가 조금 춥기도 하였지만 애들을 데리고 산에 가기에는 날씨가 적합했습니다. 올라갈때까지는 별 생각을 가지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꽃을 찍고 있어서 저도 같이 찍었습니다.

이 정도 종류의 꽃밖에 없었습니다. 이 뒤엔 노고단 대피소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했을땐 11시가 조금 넘었었고 앞에 쉴때 초코바를 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배가 고프지 않아도 먹어야 했습니다. 근데 김밥이 정말 짜고 맛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김밥 2줄중에 1줄만 먹고 남겼습니다. 그렇게 정상까지 갔었습니다.

정상에서 약15분정도 쉬었다가 밑으로 내려왔을때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풍경이 정말 그림 같았습니다. 내려올때도 재미있게 내려 왔습니다. 노고단까지 밖에 못가서 아쉽지만 혼자가지 않고 여러사람과 함께 간다는 것도 재미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학교 소풍 가는것과 달리 내가 선생님이 되어 간다는 것이 기분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다른때도 갔었지만 다른때에는 지리산에 오기위한 연습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애들이 장난도 많이쳐서 선생님들이 힘들어 하셨는데 이번엔 그런게 없어서 정말 편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노고단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갔다와서는 뻗었습니다. 그래도 좋은체험을 한거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런일이 또 있으면 자원봉사가 아니더라도 하고 싶습니다. 유치원에서 직접하는 것도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유치원에서 직접 할수있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성인새내기 이건호 별을찾는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