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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다시 본 완득이

독서 | 2013.02.18 08:30 | Posted by 성인새내기 이건호 별을찾는소년

     오랜만에 완득이 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옛날에 영화로도 보고 연극으로도 보았고 책도 읽었었습니다. 그러나 내용에 대한 생각도 나지 않았고 태봉고등학교에서 수행평가로도 낼수 있다해서 겸사겸사 읽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한번 읽었고 영화도 봤었고, 연극으로도 봤더니 읽을 때 머리속에서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책으로 보는 것과 영화로 보는 것, 그리고 연극으로 보는 것 확연히 달랐습니다. 영화는 순간의 재미가 있으나 그 장면이 오래남지 않으며 완득이 영화는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연극은 생동감도 있고 연기에 따라 재미가 달라졌으나 제가 봤던 연극은 확실히 영화보다 더 훨씬 재미 있었습니다.

     책은 연극에 비해 그 내용애 사태를 파악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어 안좋은점도 있으나, 책은 마음대로 상상하며 볼수있는 자유로움과 '과연 주인공이 꼭 이 사람 이어야 하는가' 라는 생각도 해볼수 있습니다.

     완득이는 옆집에 살고 있는 똥주(담임선생)를 싫어하며 똥주가 하는 교회에 가서 예수께 제발 똥주좀 죽여 달라며 빌고 날나리는 아니지만 키 작은(난장이)아버지를 놀리거나 우습게 보는 사람이 있으면 가서 패버립니다. 이후에는 교회에 있는 외국인에 영향으로 킥복싱을 배우게 됩니다.

     완득이는 싸움하는 것이 몸에 베여 있어서 인지 연습을 하다가도 스파링을 할 때에는 싸움꾼이 되서 관장님이 좋아하진 않으셨고 더군다나 아버지께서도 크게 반대하셨습니다. 그렇게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대회까지 나가게 됩니다.

     복싱 말고도 정윤하 라는 여자 아이가 완득이와 붙어 다니게 된다. 완득이는 윤하가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보기에는 좋다는데 거의 대부분 귀찮아 합니다.

     완득이를 보고 자기가 운동을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있어서 그것과 관련이 있는 킥복싱을 하면서 자신의 취미생활에서 꿈으로 이루어 내어가는 완득이를 보며, '나도 마음먹으면 저렇게 잘할 수있겠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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