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치앙마이 대학 그리고 다짐

여행 | 2014.02.08 07:00 | Posted by 성인새내기 이건호 별을찾는소년

     태국에 가서 가이드 없이 자유롭게 여행 하는 날 이였습니다. 이 날은 시간 맞춰 나갈 필요 없이 우리가 개획을 세워서 놀러 가면 되는 것 이였고, 우리는 치앙마이 대학에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호텔에서 치앙마이 대학까지는 조금 올라가야 하는데 밤 보다 많이 덥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걸었고, 우리나라와 달리 유치원 때부터 대학가서까지 교복을 입는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 비해서 여자애들이나 남자애들이 교복이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교복을 입었을 때, 그렇게 이쁘거나 멋지다고 생각 안했는데 정말 잘 어울렸었고, 우리가 갔을 때는 졸업시즌 이였는지 학생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학사모를 쓰고 치앙마이 대학 교문 앞에서 사진을 찍는 학생이 있었고, 우리는 기다렸다가 다 찍고 나서 바로 찍었습니다. 나는 태봉고에서 방송부를 하고 있었는데, 방송부를 하다보니 각종 음향장비와 조명기계를 만지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영상에 관심이 깊어졌고, 그래서 편집도 배우게 되었으며, 포토샵도 배워가는 중 입니다.

     그러고 있었는데, 아빠가 알고 지내시는 그 분이 치앙마이에 스튜디오를 가지고 계신다며 마지막 날 가기전에 보여주셨고, 나는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게 지금 나의 현 꿈과 비슷한 일이였는데, 그분께서 제안 하신 일이 학교를 휴학을 하고 치앙마이로 유학을 오라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보통 학교에서 쓰는 캠코더 와는 차원이 다른 정말 방송에서만 보는 그런 카메라들이 많았고, 정말 해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 그 보다 태봉고를 계속 다니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1년 다니며 많은 방황을 했고, 방송부에서도 내가 해보고 싶다고 해본 일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2학년 때 계획이 내 작품을 만드는 것 이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1년 더 다니면서 생각해보고 고3이 될때 정말 유학을 갈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며, 지금은 생각을 해보는 중입니다.

     치앙마이 대학이 나의 모교가 될지도 모른다는 큰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 영어도 잘 안되고, 하지만 나는 노력을 해보려 한다. 지금은 잘 안되지만, 노력 해보려 합니다. 치앙마이 대학 걸어다려 보았습니다. 정말 넓었고, 걷는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은 얼마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치앙마이 대학을 돌고 하면서 영어공부를 해야 겠다는 다짐은 생겼었습니다.

     지금도 마음은 있지만 그게 쉽게 다가가지지 못하고 있다. 나는 아직 많은 것을 잘하지 못하고, 카메라나 영상 아직 구도 조차 잘 맞추지 못합니다. 편집도 잘 못하고, 그저 학교 숙제로 Ucc를 만들어 본 것과 선배들의 촬영을 도와줬던 것 뿐 이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다짐을 한다. 내 작품을 2~3개 정도 만들어 볼 것이다. 그것이 나의 다짐이다. 그리고 유학은 내 실력이 된다고 판단이 되었을 때, 갈까 싶습니다.

(밑에는 치앙마이 대학에서)

여기 앞이 교문 입니다. 잘하면 모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쁜 꽃들이 정말 많았고, 걸으면 기분이 좋은 정도 였습니다.

여기는 어딜가나 코끼리가 정말 많았었고, 치앙마이에 코끼리가 정말 많은 거 같았습니다.

이 나무를 보고 있으니 밑에 누워서 하늘을 올려다 보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기 풍선들고 있는 여자 뒤에 있는 건물 무엇으로 보이세요??

 저게 사실 화장실이래요. 저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어떻게 저런 비주얼이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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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고 다니고.... 1학기가 지나갔다

태봉고등학교/학교생활 | 2013.07.22 08:00 | Posted by 성인새내기 이건호 별을찾는소년

      드디어 1학기가 지나가고 여름방학을 맞이 하였다. 한 학기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방송일만 열심히 해서 학업에 소홀히 여겼던 거 같다. 그래서 나는 여름방학에는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 해보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여름방학 동안 자전거 국토순례와 반 여행 그리고 끼모아 촬영 등을 가야했다. 그러다 보니 반 여행과 국토순례를 다녀오면 방학의 절반이 지나간다. 

      그리고 방학의 절반을 보내고 나면 연극부(끼모아)가 서울에 가서 대회에 나가야 한다. 때문에 2학년 선배와 나는 촬영하러 같이 가야만 했다. 나는 태봉을 다니면서 태봉앓이를 방학전에 했다. 그래서 힘들고 지치고 했으나 방학을 하고 점점 괜찮아졌다. 

     여태까지 학교에서만 일주일을 보내다가 집에 있으려고 하니 삶이 막막했다. 어떻게 계획을 짤지도 잘 모르겠고 했다. 그리고 방송부 라는 동아리의 1학년은 거의 나밖에 없었다. 거의가 아니라 방송부원이 있어도 설치와 해체는 나와 2학년 선배 2명이서 하였다. 그래서 나는 더더욱 스트레스와 짜증이 났고 그래서 힘들었다.

     그러나 내가 열심히 뛰니까 혜택이 많아지고 할일도 늘었다. 1학년에 일할 만한 애가 없다고 행사부에 날 넣었다. 그래서 나는 간부 라는 것이 되었다. 나는 간부를 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잘 된거 같다. 그래서 나의 2번째 목표는 부장이 되는 것이다. 2학년으로 학년이 올라갔을때 방송부 라는 곳의 장이 되고 싶었다.

     나의 작은 바램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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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고등학교에 와서

태봉고등학교/학교생활 | 2013.06.01 08:00 | Posted by 성인새내기 이건호 별을찾는소년

                     태봉고등학교에 입학한지 3달이 되어간다.

   태봉고에 와서 처음에 정말 무엇을 해야할지도 몰랐고 계획도 없이 지냈다. 그러나 면접없이 방송부에 들어갔다. 처음 방송부에 들어갔을 떄에는 정말 할게 없었고, 그냥 우리학교의 특징인 '공동체 회의' 와 '주열기' 시간이 있다. 주열기 시간과 공동체 회의 시간에 마이크 같은 장비들을 설치하는 것 외에는 특별히 할게 없었다. 

  1,2주 정도가 지나고 점점 방송부에 적응하기 시작했고, 그 뒤에 중간고사를 치르고 1학년은 제주도 이동학습을 갔다. 드디어 방송부로서 해야 할일이 생겼다. 제주도에 캠코더를 들고가서 애들을 찍는 일 이였다. 나는 드디어 해볼 만한 일이 생겼고 캠코더를 들고 열심히 찍어댔다. 

   제주도를 가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캠코더를 들고 찍었는데, 이게 앞에서 걸으면서 찍는게 아니라 삼각대를 들고 다니면서 친구들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체력소모가 컸다. 그래도 처음엔 즐겁게 찍었지만 점점 다리에도 부담이 되고 다른 애들에 비해 체력소모도 컸다. 그래서 3일째 되는 날 부턴 차를 탔다. 그렇게 제주도를 차를 타기도 하고 걷기도 하며 친구들을 촬영하였고, 제주도에서 돌아와서 제주도에서 찍은 영상을 편집하려고 하였으나, 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제주도 영상은 편집을 하려고 하니 너무 막막했고, 이후에도 계속 다른 여러 영상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제주도  영상을 만드는 것이 밀렸다.

  제주도를 갔다오고 1달이 지나는 동안 수학숙제로 영상을 1개 만들고 미술숙제로 영상을 1개 만들고 하면서 편집하는 것이 익숙하지 못해서 인지 좀 느렸다. BGM(배경음악)을 깔려고 하니 어떤 것을 깔아야 할지 잘 모르겠고, 하였다. 

  그렇게 3개 정도의 영상을 만들고 있으며 3학년 선배의 말에 의하여 1학년인 나와 2학년 선배들 해서 작품을 1가지를 만들어서 공모전에 나가 볼 생각을 하고 있다.

   다른 친구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동아리에 들어가서 바쁘기 시작했지만, 나는 처음엔 할게 없었으나 방송부에 적응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고 재미있게 할수있는 일이여서 인지 열심히 하게 되었고, 목표는 내년에 2학년이 되었을때 방송부 부장을 맞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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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LTI시간

태봉고등학교/LTI | 2013.03.22 08:30 | Posted by 성인새내기 이건호 별을찾는소년

     기숙형 학교인 태봉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계속 컴퓨터를 쓰는 일이 없다가 어제 선배들의 허락을 통해서 컴퓨터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써봅니다……….

     어제 학교에서 처음으로 LTI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드바이저 선생님도 정해졌고 멘토를 나갈사람과 학교에 남아 있을 사람으로 분류하여 나갈 사람은 나가고 나가지 않을 사람은 학교에 남았습니다. 저는 멘토 해주셨으면 좋겠는 분이 있어서 오늘 그 분께 찾아가려 했으나 현금이 모자라서 학교에 남았습니다. 학교에 남아 방송실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남아서 방송실을 쓸고 책상도 옮기고 하면서 방송실을 청소했습니다. 1학년들인 저희들은 원래 총 4명 이였으나 저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LTI하러 교내에 있는 까페로 갔고, 저는 쓰레기통을 비우고 올라와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고, 방송부 선배들과 함께 청소를 했습니다.

     신입생이여서 그런지 역시나 심부름을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선배들이 배려를 해줬다고 생각이 들려고 할 정도로 형들도 걸레로 바닥 닦고 저한테만 시키지 않았습니다.

     청소도 하고 2월 29일 오후8시에 신입생 페스티벌을 합니다. 그래서 그떄 방송부가 음향과 조명을 조절하는데 저는 조명은 아직 못배워서 음향을 맡았고 그리고 조명보다 음향이 더 쉬웠습니다.

     1학년 학생들 총 4명과 소수의 2,3학년 선배들과 함께 작업을 할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 1학년들이 할 것 이라고 선배들이 경고 했습니다. 또한 선배들은 신입생 페스티벌이 끝나고 나면 힘들어서 거의 다 나갈 것 이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장비 다루는 일을 배우고 이런 일들을 하는 것을 좋아해서 절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실하게 하여 방송부에서 퇴출도 당하지 않게 열심히 할 것 입니다.

     오늘 LTI시간에 버스비가 모자라서 나가지 못하여 방송부 청소를 했으나 다음엔 꼭 나가서 멘토가 되어달라고 할 것 입니다.

     이번에 못한 것 까지 열심히 노력 할 것 입니다. 방송실의 공간이 넓어지고 깨끗해져서 기분도 좋아졌으며, I MAC 이라는 애플 제품이 들어와 방송부의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방송부에 애플 시리즈들을 모였습니다.

     신기했고 정말 많이 부러웠습니다. 저도 애플 시리즈가 정말 가지고 싶습니다. 일단 먼저 가지고 싶은 것은 아이패드, 아이폰, I MAC이 가지고 싶습니다. 다음에 아빠가 안민고개를 자전거 타고 25분만에 오르면 아이패드를 사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꼭 성공하여 아이패드를 얻어 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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