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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02 지금은 끝난 창원 세코 인생사진관.
  2. 2014.02.18 남은 1달의 생활 수영을 하며
 

지금은 끝난 창원 세코 인생사진관.

성인새내기의 사진이야기 | 2017.09.02 07:30 | Posted by 성인새내기 이건호 별을찾는소년

 저번 8월 27일 창원 CECO에서 하고 있는 인생사진관에 다녀왔습니다. 창원에서는 28일이 마지막이라는 소식을 듣고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함께 사진관을 찾아갔습니다. 전시장에서 표를 예매하면 2만원에 구입을 할 수 있는데, 위메프에서는 1만5천원에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위메프에서 구입하여 오후 2시쯤 만나 전시관에 들어갔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카메라를 잡아서 그런지 되게 카메라도, 조명도 어색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카메라를 잡고 처음 사진을 찍는데 감이 안잡혀서 감을 다시 익히는데 30분 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모델의 어색함도 풀어보려고 계속 말도 걸고 옛날에 배웠던 거 떠올리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한 동안 안 찍었더니 타이밍 맞추는 것도, 셔터값과 조리개값을 계산하는 것도 너무 어려웠습니다. 

현재 저는 Canon 80D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다양하게 스튜디오가 꾸며져 있어 다양하게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이 작아 잘 보이진 않지만 옆에 셔터값과 조리개값 ISO값이 적혀 있습니다.)

 옷과 맞는 분위기를 찾으려하니 많이 어려웠습니다. 실내촬영이 익숙하지 못하다보니 연출 부분에서 많이 어려웠습니다.

다양한 배경이 많았고, 조금 더 공부를 해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찍으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빨리 알았다면 2~3번 정도 더 방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오랜만에 찍어 많이 어렵긴 했으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거 같습니다. 촬영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로 처음 30분은 어색한 시간을 보냈지만, 2시간은 즐겁게 찍었던 거 같습니다.

 블로그에 쓰지 않았던 사진들은 주로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 합니다. 인스타에도 놀러와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stargh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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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1달의 생활 수영을 하며

취미 | 2014.02.18 11:49 | Posted by 성인새내기 이건호 별을찾는소년

     태국을 다녀 온 이후 요즘엔 매일 아침 6시30분에 일어나 집 앞에 공설 운동장이 있는데 거기에 가서 수영을 한다. 어릴때부터 수영을 했는데, 그때는 노는 거에 더 집중 해 있었고, 그러다보니 수영을 빠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방학이고, 학교에서 처럼 일러나자마자 할게 있는 게 아니라서 아침시간도 비어 있었다.

     그래서 아침에 수영을 시작했고, 요즘엔 중급반에서 평형을 배우고 있다. 자유영은 이미 수영을 배워 두었기 때문에, 충분히 할 수 있었다.

     내가 수영을 그만 두었을때가 배형을 배울 때 였다. 내가 배울 때 까지만 해도 중급반에서 배형을 가르쳐줬고, 무엇보다 부끄럼도 많으 시기 였다. 그런데 수영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하필이면 여성 분이셨고, 그래서 그때 부끄러움 때문에 그만두었다. 그런데 초급반에서 배형을 기초를 때었고, 중급반에선 계속 평형 발차기만 했다. 

     그리고 지금 강사는 남자 분인데 장난도 많으시고, 성격이 굉장히 착하셨다. 다른 쪽 상급반 라인 선생님은 맨날 소리지르고, 별로 듣기는 좋지 않았다. 그래도 그 강사님이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나는 배우고, 내가 하는 재미에 빠져서 수업이 끝난 후에 1시간 더 하다가 나온다. 매일 그러진 않지만 기분이 좋을 때는 1시간 넘게 하고, 그럭저럭 일 때는 30, 40분 정도 하고 나온다. 

     나는 수영을 하면서 살도 빠지고, 아침에 운동 후 샤워를 하고 나와서 인지 더욱 개운했다. 그리고 평소 여름에는 자전거를 탔는데, 탈 때 다리에 근육이 정말 많이 붙었었다. 그러나 겨울이 되서 춥다보니, 자전거를 안 탔다. 그래서 근육이 다빠져서 물렁살이 되었고, 힘들게 쌓아 두었던 근육들이 소멸해서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수영을 하면서 다리 힘도 쓰고 어깨힘도 쓰니 어깨를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다리 근육을 살리는데에도 도움이 될거 같았다. 

     요즘 평형을 한다. 초급반 할 때, 강사의 말에 의하면 평형 발차기가 제일 어렵다고 하였다. 정말 이였다. 평형 발차기는 다른 자유영이나, 배형보다 힘들었다. 허벅지는 움직이지말고, 발목을 바깠쪽으로 꺾고, 무릎을 돌리라는데 이게 내 마음대로 잘 않되서 요즘은 조금 힘들다.

     그래서 나는 평형을 빨리 마스터 하기 위해서 매일 수영강습이 끝난 후에도 연습을 더하다가 온다. 주말에도 연습을 하려 했으나, 감기 몸살로 뻗어버려서 못했다. 지금도 감기가 다 나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아프다고 집에 누워있기 보단, 옷 따뜻하게 입고 나와서 운동을 해보는 것도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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