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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고등학교에 와서

태봉고등학교/학교생활 | 2013.06.01 08:00 | Posted by 성인새내기 이건호 별을찾는소년

                     태봉고등학교에 입학한지 3달이 되어간다.

   태봉고에 와서 처음에 정말 무엇을 해야할지도 몰랐고 계획도 없이 지냈다. 그러나 면접없이 방송부에 들어갔다. 처음 방송부에 들어갔을 떄에는 정말 할게 없었고, 그냥 우리학교의 특징인 '공동체 회의' 와 '주열기' 시간이 있다. 주열기 시간과 공동체 회의 시간에 마이크 같은 장비들을 설치하는 것 외에는 특별히 할게 없었다. 

  1,2주 정도가 지나고 점점 방송부에 적응하기 시작했고, 그 뒤에 중간고사를 치르고 1학년은 제주도 이동학습을 갔다. 드디어 방송부로서 해야 할일이 생겼다. 제주도에 캠코더를 들고가서 애들을 찍는 일 이였다. 나는 드디어 해볼 만한 일이 생겼고 캠코더를 들고 열심히 찍어댔다. 

   제주도를 가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캠코더를 들고 찍었는데, 이게 앞에서 걸으면서 찍는게 아니라 삼각대를 들고 다니면서 친구들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체력소모가 컸다. 그래도 처음엔 즐겁게 찍었지만 점점 다리에도 부담이 되고 다른 애들에 비해 체력소모도 컸다. 그래서 3일째 되는 날 부턴 차를 탔다. 그렇게 제주도를 차를 타기도 하고 걷기도 하며 친구들을 촬영하였고, 제주도에서 돌아와서 제주도에서 찍은 영상을 편집하려고 하였으나, 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제주도 영상은 편집을 하려고 하니 너무 막막했고, 이후에도 계속 다른 여러 영상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제주도  영상을 만드는 것이 밀렸다.

  제주도를 갔다오고 1달이 지나는 동안 수학숙제로 영상을 1개 만들고 미술숙제로 영상을 1개 만들고 하면서 편집하는 것이 익숙하지 못해서 인지 좀 느렸다. BGM(배경음악)을 깔려고 하니 어떤 것을 깔아야 할지 잘 모르겠고, 하였다. 

  그렇게 3개 정도의 영상을 만들고 있으며 3학년 선배의 말에 의하여 1학년인 나와 2학년 선배들 해서 작품을 1가지를 만들어서 공모전에 나가 볼 생각을 하고 있다.

   다른 친구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동아리에 들어가서 바쁘기 시작했지만, 나는 처음엔 할게 없었으나 방송부에 적응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고 재미있게 할수있는 일이여서 인지 열심히 하게 되었고, 목표는 내년에 2학년이 되었을때 방송부 부장을 맞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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